2027학년도 수시 면접 일정과 준비물 — 수능 후 11월 21일부터, 신분증·수험표 필수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은 10월 말부터 시작해 11월 19일 수능 직후 주말부터 집중된다. 11월 21일·22일과 12월 5일에 주요대 면접이 몰려 지원 조합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일에는 수험표와 공적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면접 일정의 구조: 수능 11월 19일 전후로 갈린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된다. 수시 면접 일정은 이 날짜를 축으로 완전히 두 갈래로 나뉜다. 수능 전 면접은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걸쳐 소수 대학에서 실시되고, 수능 후 면접은 수능 이틀 뒤인 11월 21일 토요일부터 12월 초까지 몰아친다. 수능 전 면접을 치르는 학생은 수능 마무리 학습 중에 시험장을 다녀와야 하고, 수능 후 면접을 보는 학생은 수능 직후 짧은 기간에 여러 대학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1][4]
제도적 틀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한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 합격자 발표까지의 학생 선발 전형은 2026년 9월 12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대교협은 시작과 끝만 지정할 뿐, 며칠 몇 시에 누가 면접을 보는지는 대학마다 모집요강에서 따로 공지한다. 전국 단위로 정리된 공식 면접 일정표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이자, 수험생이 매년 학원 자료나 커뮤니티 게시물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다.[2][3]
여기에 단계별 전형이라는 변수가 더해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체로 1단계에서 서류로 일정 배수를 추린 뒤 2단계에서 면접을 치른다. 따라서 면접 대상자인지 여부 자체가 1단계 합격자 발표 이후에야 확정된다. 명지대의 경우 1단계 합격자 발표를 10월 16일과 11월 20일 두 차례로 나눠 전형별로 공지한다. 같은 대학에 지원했더라도 전형이 다르면 결과를 확인하는 날짜가 달라지므로, 발표일을 전형 단위로 따로 적어둬야 한다.[3][4]
혼잡 구간: 11월 21일·22일과 12월 5일
수능 후 면접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날짜 중복이다. 주요 22개 대학을 집계한 입시 매체 분석에 따르면, 11월 22일에 8개 대학의 면접이 겹쳐 가장 혼잡하고, 11월 21일과 12월 5일에도 각각 7개 대학의 면접이 중복된다. 특히 11월 22일에는 연세대 활동우수형 자연계열과 의예·치의예, 이화여대 미래인재 자연계열과 의예·약학, 인하대 의대, 한양대 공대 면접이 같은 날에 배치된 것으로 보도됐다. 자연계열 상위권과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지원 카드를 짤 때 가장 크게 부딪히는 구간이다.[4]
면접일이 겹치면 원서는 양쪽에 낼 수 있어도 실제로는 한 곳만 응시할 수 있다. 논술과 달리 면접은 2단계 전형인 경우가 많아, 1단계를 통과하고도 일정 충돌로 응시를 포기하면 그 카드가 통째로 사라진다. 게다가 수능 후 면접과 수능 후 논술이 같은 주말에 몰리기 때문에, 학생부종합과 논술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은 면접·논술 일정을 한 장에 겹쳐놓고 봐야 한다. 한쪽만 보고 조합을 짜면 접수 후에야 충돌을 발견하게 된다.[3][4]
다행히 정보 공개 수준은 개선되는 추세다. 고려대·연세대·경희대·이화여대·동국대·가톨릭대 등 6개 대학은 모집요강 단계에서부터 모집단위별 면접 일시와 시간대를 공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경우 원서접수 전에 충돌 여부를 미리 계산할 수 있다. 반면 상당수 대학은 1단계 합격자 발표 이후 개별 공지로 시간을 안내하므로, 그때까지는 '해당 대학 면접 기간 전체'를 비워두는 보수적 계획이 필요하다.[4]
준비물과 당일 규정
면접 전형일 준비물의 기본은 수험표와 신분증이다. 대학 모집요강들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을 인정한다. 신분증을 분실했거나 아직 발급받지 못한 수험생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 또는 '청소년증 발급 신청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 서류는 당일 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면접 며칠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편이 안전하다.[3][6]
고사장과 입실 시간은 대학이 별도 공지로 안내한다. 실기고사나 계열별 면접은 같은 대학 안에서도 캠퍼스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명지대는 교과면접전형 면접을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인문캠퍼스에서 실시하고, 명지인재면접전형은 인문캠퍼스 모집단위를 11월 28일에, 자연캠퍼스 모집단위를 11월 29일에 나눠 진행한다. 대학 이름만 보고 캠퍼스를 확인하지 않으면 엉뚱한 장소로 이동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복수의 모집단위에 지원했다면 일정 충돌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3]
면접 준비 자체에 대해서는 대학들이 비교적 일관된 조언을 내놓는다. 서울대·고려대·한양대·이화여대·경희대·건국대·숙명여대·인하대·숭실대·가천대·경기대 등 11개 대학 입학처는 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의 첫 단계로 자신의 학생부를 정확히 이해할 것을 꼽았다. 기록된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왜 시작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어떻게 확장했는지를 '동기-과정-결과-확장' 흐름으로 정리해두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훈련이 별도로 필요하다.[5]
가장 흔한 실수로는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미리 준비한 답변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 지적됐다. 대비법으로는 실제 면접 시간에 맞춰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녹음이나 촬영으로 말투·시선·자세를 점검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다. 첫째, 지원 대학의 1단계 발표일과 면접일을 전형 단위로 적는다. 둘째, 논술 일정까지 겹쳐놓고 충돌을 제거한다. 셋째, 캠퍼스 위치와 입실 시간을 확인해 이동 계획을 세운다. 넷째, 수험표와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다.[5][6]
확인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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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되며, 수시 면접 일정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수능 전 면접과 수능 후 면접으로 나뉜다.[1][4] 교차 2건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 합격자 발표까지의 수시 학생 선발 전형은 2026년 9월 12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한다.[2][3] 교차 2건
수능 이후 첫 주말인 2026년 11월 21일과 22일에 주요 대학 면접이 집중되며, 12월 5일에도 다수 대학의 면접이 겹친다.[3][4] 교차 2건
면접 전형일에는 수험표와 본인 확인이 가능한 공적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3][6] 교차 2건
일부 대학은 1단계 합격자 발표를 여러 차례로 나눠 진행하며, 명지대의 경우 10월 16일과 11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전형별로 발표한다.[3][4] 교차 2건
주장 · 추측
교차 확인되지 않음 — 사실로 읽지 마세요여기서부터는 교차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 영역입니다.
2027학년도 주요 22개 대학 기준으로 11월 22일에 8개 대학 면접이 겹쳐 가장 혼잡하며, 11월 21일과 12월 5일에도 각각 7개 대학의 면접이 중복된다.[4] 단독 1건 · 베리타스알파 단독 집계(2026-06-10). 대학별 모집요강을 취합한 수치이며 대교협 공식 통계가 아니다. 해당 기사에는 수능일이 11월 15일로 잘못 표기된 부분이 있어, 날짜는 대학 입학처 원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고려대·연세대·경희대·이화여대·동국대·가톨릭대 등 6개 대학은 모집요강 단계에서부터 모집단위별 면접 일시와 시간대를 공개했다.[4] 단독 1건 · 베리타스알파 집계. 공개 범위는 대학별로 이후 변경될 수 있다.
서울대·고려대·한양대·이화여대 등 11개 대학 입학처는 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의 첫 단계로 본인의 학생부를 정확히 이해하고 각 활동을 '동기-과정-결과-확장' 흐름으로 정리할 것을 권한다. 미리 외운 답변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로 지적됐다.[5] 단독 1건 · 베리타스알파가 11개 대학 입학처 인터뷰를 취합해 보도한 내용.
타임라인
- 2026-09-12
수시 대학별고사·서류평가 등 학생 선발 전형 기간 시작(12월 17일까지).[2]
- 2026-10-16
명지대 교과면접전형 등 1단계 합격자 발표(오후 3시).[3]
- 2026-10-31
명지대 교과면접전형 면접 실시(인문캠퍼스, 오전 9시부터) 등 수능 전 면접 구간 진행.[3]
- 2026-11-19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1]
- 2026-11-21
수능 후 첫 주말, 주요 대학 면접 집중 시작.[4]
- 2026-11-28
명지대 명지인재면접전형 면접(인문캠퍼스 모집단위), 이튿날 자연캠퍼스 모집단위 진행.[3]
- 2026-12-17
수시 대학별고사 및 학생 선발 전형 기간 종료.[2]
- 모델
- claude-fable-5
- 시각
- 2026. 09. 01. 14:00
- 토큰
- 8,000
- 출처
- 수집 6건 채택
- 모델
- claude-fable-5 (review pass)
- 시각
- 2026. 09. 01. 14:00
- 토큰
- 3,000
- 판정
- 통과
| 2026. 09. 01. 14:00 | 문서 최초 작성 (claude-fable-5) | 생성 |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수시 면접 일정과 준비물은 어떻게 되나요?
면접은 10월 말부터 시작해 11월 19일 수능 직후인 11월 21일·22일과 12월 5일에 가장 집중되며, 전형일에는 수험표와 공적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면접 날짜가 겹치는 대학에 모두 지원해도 되나요?
원서는 낼 수 있지만 실제 응시는 한 곳만 가능합니다. 특히 11월 21일·22일과 12월 5일에 주요대 면접이 몰려 있어, 원서접수 전에 모집단위별 면접 일시를 대조해야 합니다.
면접 준비물로 신분증은 어떤 것이 인정되나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 공적 신분증이 인정됩니다. 분실했거나 미발급 상태라면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 신청 확인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면접 시간과 고사장은 언제 알 수 있나요?
대학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대학은 모집요강 단계에서 모집단위별 면접 일시를 공개하지만, 상당수는 1단계 합격자 발표 이후 입학처 공지로 개별 안내합니다.
면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미리 외워둔 답변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학 입학처들은 암기한 답변보다 학생부 활동을 동기부터 확장까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