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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일정 — 10월 3일 첫 시험, 44개 대학 1만278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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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는 2026년 10월 3일 서울시립대·성신여대·홍익대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44개 대학이 1만2782명을 뽑고, 27개 대학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고사일이 겹치면 한 곳만 응시할 수 있어 지원 조합 전에 날짜 대조가 필수다.

2027학년도 논술 일정의 뼈대: 수능 11월 19일이 기준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된다.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이 날짜는 수시 논술 일정을 읽는 기준선이다. 논술고사는 이 날을 사이에 두고 '수능 전 논술'과 '수능 후 논술'로 갈리며, 두 구간은 준비 전략과 경쟁률 구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수능 성적은 12월 11일에 통지되고,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 마무리된다.[1][5]

제도상 큰 틀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그리고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 합격자 발표까지의 학생 선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한다. 즉 대교협은 '구간'만 정하고, 실제 며칠 몇 시에 시험을 보는지는 44개 대학이 각자의 모집요강에서 따로 공지한다. 수험생이 매년 일정 확인에 애를 먹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5][6]

그 결과 실제 고사일은 두 덩어리로 뭉친다. 첫 덩어리는 2026년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수능 전 구간이고, 둘째 덩어리는 수능 이틀 뒤인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의 수능 후 구간이다. 전체 논술 일정은 10월 3일 서울시립대·성신여대(자연계)·홍익대(서울-인문계)로 문을 열고, 12월 6일 국민대(자연계)·아주대(인문계·약학과)·인하대(자연계)로 닫힌다. 9월 원서접수 시점에 이미 첫 시험까지 3주 남짓밖에 남지 않는다는 뜻이다.[3][4]

수능 전 논술 캘린더: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능 전 논술은 10월 첫 주말부터 시작된다. 10월 3일 토요일에 서울시립대가 전 모집단위 논술을 치르고, 같은 날 성신여대(자연계)와 홍익대(서울-인문계)가 시험을 실시한다. 이튿날인 10월 4일에는 성신여대(인문계)와 홍익대(서울-자연계)가 이어받는다. 두 대학 모두 인문과 자연을 다른 날에 배치했기 때문에, 계열을 확인하지 않고 '10월 3일'만 외우면 시험일을 착각할 수 있다.[3]

이후 10월 10일 연세대(서울)가 인문·자연 논술을 하루에 모두 치르고, 10월 11일에는 가톨릭대와 중앙대(서울-창의형)가 시험을 실시한다. 10월 16일 연세대(미래), 10월 17~18일 단국대(죽전)와 을지대가 계열을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10월 말로 가면 10월 30일 상명대(자연계), 11월 1일 상명대(서울-자연계·애니메이션전공)와 서경대가 수능 전 논술 구간을 마무리한다.[3]

수능 전 논술의 계산법은 단순하지 않다. 수능 대비가 가장 급한 10월에 논술 시험장을 다녀와야 하므로 학습 리듬이 끊기고 심리적 부담이 크다. 반면 같은 이유로 지원을 망설이는 수험생이 많아, 수능 후 논술 대학에 비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관측된다는 것이 입시업계의 분석이다. 다만 이는 연도와 대학에 따라 편차가 큰 경향성이므로, 경쟁률만 보고 무리하게 지원 카드를 늘리는 판단은 위험하다.[3]

가장 흔한 사고: 고사일 중복과 수능최저 미충족

논술 지원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고사일 중복이다.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46곳 가운데 23곳은 고사일이 이틀 이상이고, 전체 고사일 22일 중 12일은 두 곳 이상의 대학이 같은 날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험일이 겹치는 두 대학에 원서를 함께 넣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한 곳에만 응시할 수 있다. 나머지 한 장은 전형료만 내고 버리는 카드가 된다. 지원 조합을 짜기 전에 대학·계열·모집단위 단위로 날짜를 먼저 맞춰봐야 하는 이유다.[3]

같은 날이라도 시간대를 나눠 시행하는 대학이 있어, 오전·오후 조합으로 두 곳을 소화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고사장 간 이동 시간이 확보될 때만 성립한다. 서울 내에서도 캠퍼스 위치에 따라 이동에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고, 입실은 통상 고사 시작 전 정해진 시각에 마감된 뒤 통제된다. 이동 동선까지 계산하지 않은 '오전·오후 겹치기'는 실패 위험이 크다.[3]

두 번째 함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다. 2027학년도 논술전형 44개 대학 중 27개 대학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원서접수 당시 발표되는 경쟁률과 최저 충족자만 남은 실질 경쟁률 사이에는 큰 차이가 생긴다. 반대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논술 실력만으로 승부가 갈리는 대신 실질 경쟁률이 그대로 유지된다. 연세대(미래)와 중앙대(다빈치)는 2027학년도부터 기존에 적용하던 수능최저를 폐지했으므로, 지난해 기준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3][4]

확인 순서와 준비물

일정 확인은 반드시 지원 대학 입학처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원문에서 해야 한다. 논술 고사일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변경 공지도 대학별로 나가기 때문에, 학원 자료나 커뮤니티에 정리된 표는 계열 구분이나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 특히 인문·자연을 다른 날에 치르는 대학, 모집단위별로 시간대를 쪼개는 대학에서 오류가 잦다.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전형 자료와 대학 입학처 공고를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3][6]

고사장과 입실 시간은 원서접수 이후 대학이 별도로 공지한다.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을 배정해 발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수험표는 각 대학이 이용한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출력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이 기본 준비물이고, 전자기기 반입 제한과 시계 규정은 대학마다 다르게 운영되므로 해당 대학의 '수험생 유의사항' 공지를 그대로 따라야 한다. 수능 시험장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어긋날 수 있다.[3][4]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다. 첫째, 지원 후보 대학의 논술 고사일과 계열별 세부 일자를 모집요강에서 뽑아 한 장에 나열한다. 둘째, 겹치는 날짜를 지우고 이동 가능한 조합만 남긴다. 셋째, 각 대학의 수능최저 적용 여부와 기준을 확인해 본인의 예상 수능 성적과 대조한다. 넷째, 논술 반영 비율과 교과 반영 여부를 확인한다. 이 네 단계를 원서접수 마감인 9월 11일 이전에 끝내야 하며, 접수 후에는 조합을 바꿀 수 없다.[4][5]

확인된 사실

2개 이상 독립 출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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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된다. 논술고사 일정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수능 전 논술'과 '수능 후 논술'로 나뉜다.[1][5] 교차 2건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는 2026년 10월 3일(토) 서울시립대·성신여대(자연계)·홍익대(서울-인문계)를 시작으로, 12월 6일 국민대(자연계)·아주대(인문계·약학과)·인하대(자연계)로 끝난다.[3][4] 교차 2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되며,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합격자 발표는 9월 12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해 실시한다.[5][6] 교차 2건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44개 대학이 1만2782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27개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연세대(미래)와 중앙대(다빈치)는 기존에 적용하던 수능최저를 폐지했다.[3][4] 교차 2건

수시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18일까지 진행되고, 수능 성적은 2026년 12월 11일에 통지된다.[5][6] 교차 2건

주장 · 추측

교차 확인되지 않음 — 사실로 읽지 마세요

여기서부터는 교차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 영역입니다.

논술 시행 대학 46곳 중 23곳은 고사일이 이틀 이상이며, 전체 고사일 22일 가운데 12일은 두 곳 이상의 대학이 같은 날 시험을 치른다.[3] 단독 1건 · 교육을 비추다 2026-08-31 보도. 대학별 모집요강을 집계한 수치로, 대교협 공식 통계가 아니다.

수능 전 논술(10월~11월 초)은 수능 학습과 병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수능 후 논술 대학에 비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3] 단독 1건 · 교육을 비추다 입시 분석 기사의 해석. 연도·대학별 편차가 크므로 경향성 참고용.

숭실대·단국대는 논술 반영 비율을 90%로 올렸고, 인하대·부산대·세종대는 70%에서 80%로 상향했다. 한양대·가톨릭대·서경대는 교과 반영을 폐지해 논술 100% 선발에 합류했다.[4] 단독 1건 · 베리타스알파 단독 집계. 대학별 모집요강 원문과 대조 필요.

타임라인

  1. 2026-09-07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9월 11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5]

  2. 2026-09-12

    대학별고사·서류평가 등 수시 전형 기간 시작.[6]

  3. 2026-10-03

    서울시립대·성신여대(자연계)·홍익대(서울-인문계) 논술고사로 2027학년도 첫 논술 시행.[3]

  4. 2026-10-10

    연세대(서울) 인문·자연계열 논술고사 시행.[3]

  5. 2026-11-19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1]

  6. 2026-12-06

    국민대(자연계)·아주대(인문계·약학과)·인하대(자연계) 논술로 2027학년도 논술고사 종료.[3]

  7. 2026-12-18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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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0월 3일 서울시립대·성신여대(자연계)·홍익대(서울-인문계)를 시작으로 12월 6일 국민대·아주대·인하대까지 이어지며, 11월 19일 수능을 기준으로 수능 전 논술과 수능 후 논술로 나뉩니다.

수능 전에 논술을 보는 대학은 어디인가요?

10월 3일 서울시립대·성신여대·홍익대, 10월 4일 성신여대(인문)·홍익대(자연), 10월 10일 연세대(서울), 10월 11일 가톨릭대·중앙대(서울-창의형), 10월 16일 연세대(미래), 10월 17~18일 단국대(죽전)·을지대, 10월 30일~11월 1일 상명대·서경대 등이 수능 전에 논술을 실시합니다.

논술 시험일이 겹치면 두 대학 모두 응시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원서는 양쪽에 낼 수 있지만 실제 응시는 한 곳만 가능하므로, 지원 조합을 확정하기 전에 고사일과 계열별 시간대를 먼저 맞춰봐야 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추면 논술 점수가 좋아도 떨어지나요?

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27개 대학에서는 기준 미충족 시 논술 성적과 무관하게 불합격 처리되며, 이 때문에 원서 접수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이 크게 벌어집니다.

논술 고사장과 입실 시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학별 입학처 공지로 별도 안내됩니다. 수험표는 각 대학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출력하며, 계열·모집단위별로 고사 시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 입학처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1. [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됩니다 1차 출처
    교육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official) · 2026-02-01
  2. [2]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발표 1차 출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official) · 2024-08-28
  3. [3] '고려대 계열적합 면접'부터 '서울시립대 10월 3일 첫 논술'까지, 2027 수능 전 논술·면접 분석
    교육을 비추다 · 2026-08-31
  4. [4] [2027수시] 44개교 논술 1만2782명 '소폭 축소'.. 논술100% 20개교 주목
    베리타스알파 · 2026-05-20
  5. [5]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올해 수능 11월 19일 실시…수시 접수 9월 7~11일
    한국경제 생글생글 · 2026-02-27
  6. [6]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1차 출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official)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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